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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축폐사 등 농업분야 피해가 늘고 고온에 취약한 잎채소 중심으로 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농협과 생산자단체에서는 폭염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원 미세 살수장치 및 관수시설, 시설하우스 환풍 및 차광시설 등을 제때 가동하여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 차관은 “농업인들은 낮 동안 농작업을 중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폭염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이날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방문에 앞서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농어촌공사 평택지사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폭염 대비 상황도 점검했다.
박 차관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공영도매시장은 국민의 먹거리 공급과 물가안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유통시설로 방역관리에 대한 책임이 엄중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개인 방역관리 철저, 주기적 소독, 방문자 간 거리두기 준수, 백신접종 독려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서는 폭염 속 공사 현장 관계자들의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박 차관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둔 시기에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 시 공사 일시정지, 그늘진 휴식 장소 마련 등 여름철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모, 구명조끼 등 안전 보호구 착용 등 재해예방 노력을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에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재해 대응 능력도 대폭 향상될 필요가 있으므로,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 확산 등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가 없도록 발 빠르게 대처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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