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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대기업 임원 4명중 1명 50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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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기자I 2021.07.12 14:08:57
국내 대기업에서 50세 이하의 임원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에 육박했습니다.

1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지난해 결산 기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34곳을 분석한 결과 50세 이하인 임원의 수는 24.7%인 3천36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23.7%에 비해 비중이 1%포인트 증가했지만 지난해 2.2%포인트 상승한 것에 비하면 다소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네이버(035420)넷마블(251270)은 50세 이하 임원 비중이 80%를 넘으며 전체 기업 중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SK가 48.3%로 절반에 육박했고, 삼성전자(005930)는 39%의 비중으로 조사 대상 기업 중에서 25위를 차지했습니다.

리더스인덱스 박주근 대표는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기업들이 세대교체 바람이 다소 잦아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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