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는 기존에 매장에서 이미 완성돼 있는 샌드위치, 케이크, 베이글 등을 외부에서 공급받아 판매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크 인 매장에선 완성품이 아닌 생지(반죽)를 직접 오븐에 구워 판매한다. 빵 생지는 신세계푸드에서 공급한다.
베이크 인을 시도할 더양평 DTR점은 남한강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이르면 이달 내 문을 열 예정이다. 드라이브 스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타벅스 차 브랜드 ‘티바나’를 즐길 수 있는 전용 바도 있다.
스타벅스의 이번 시도는 매년 빵류 매출이 20% 이상 성장 중인만큼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실험으로 해석된다. 현재 스타벅스 매출 중 70%는 커피 등 음료에서 빵을 포함한 푸드류 매출은 20%, 나머지 10는 각종 MD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