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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상상Kids 북클럽', KT '기가지니'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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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19.04.29 11:50:54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대교 독서 홈스쿨링 서비스 ‘대교 상상Kids 북클럽’은 오는 5월 2일 KT ‘기가지니’(GIGA Genie) AI(인공지능)스피커를 활용한 놀이콘텐츠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교가 KT가 함께 올해 3월 선보인 ‘대교 상상Kids 북클럽’은 디지털 동화와 월 4권의 도서 누리박스를 매월 제공하는 통합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영상과 실물도서, AI스피커까지 함께하는 입체적인 책 읽기가 가능해졌다.

‘대교 상상Kids 북클럽’ 기가지니 서비스는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며 흥미와 동기 부여를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내가 만든 동화’ 서비스는 아이들이 스스로 결말을 만들 수 있는 멀티엔딩 동화 서비스다. ‘개구리 왕자’, ‘성냥팔이 소녀’ 등 명작 동화 내용을 중간에 변경하고 결말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생각쑥쑥 퀴즈’는 상상Kids 북클럽 도서 내용 기반 퀴즈 서비스로 책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 ‘소리동화’ 서비스를 통해 북클럽 도서를 기가지니와 대화하듯 읽을 수 있다. 이 외에 ‘세이펜’을 보유한 고객은 ‘기가지니 세이펜’ 메뉴를 통해 북클럽 동화 영상을 이용할 수도 있다.

대교 관계자는 “KT 기가지니 AI 기술과 결합한 이번 대교 상상Kids 북클럽 서비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다”며 “향후에도 차별화한 미디어 교육서비스로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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