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19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北 김정은 원수 칭호 軍 장악 마무리 수순
-위기 몰려오는데 너무 안일한 경제팀
-석유公 비전문가 낙하산
-앤디 셰 “中 부동산 거품붕괴 시작”
-CD금리 조작 의혹 공정위, 4대銀 조사
▲北 김정은에 원수 칭호
-“확고한 김정은체제 위해 ‘원수 지위’ 절박했을 것”
-“외자유치와 개방확대 등 올해 안에 경제개혁 과시화”
-김정은 ‘유일 권력’ 서둘러 과시..체제안정 노린 듯
-김정은 다음 행보는 ‘글라스노스트’?
-블룸버그 “권력이양 예상보다 순조”
▲경제팀 위기 불감증
-위기징후 뚜렷한데..경제수장들은 예나 지금이나 “괜찮다”
-노무라·S&P 등 잇단 경고음 “심각한 가계부채 유럽처럼 될수도”
-“외신은 나쁘다는데..현장소리 듣고 싶다”
-청년 고용 줄고 장동차 빼면 무역적자 ‘통계착시’
-세계적자산운용사 블랙록 글로벌 장기침체 경고
▲종합
-전관예우·나눠먹기 度 넘었다
-뒷북대응 금융당국 대책마련 오리무중
▲정치
-41년만의 결선투표..9월 셋째주 野후보 결정
-민주, 검찰지휘 법무장관 집중 포화
-“저처럼 생각하는 국민은 모두 잘못된 사람인가요”
▲국제
-다마스쿠스 사흘째 전면전
-伊총리 “시칠리아 파산 우려”
-러, 中어선 포격후 나포
-밀값 한달사이 40% 폭등
-마이너스 금리 확산
-日 사외이사 의무화 포기
▲경제·금융
-카드사, 부가서비스 맘대로 폐지 못한다
-코레일·KT 꽃배달 사업철수할 가능성
-복지 늘리려면 조세부담 1.9%P 높여야
▲기업과 증권
-“대단한 놈이 온다”..현대차 긴장했다
-일본도 넘지 못한 ‘마의 벽’ 현대차 유럽서 드디어 6%
-삼성, 파운드리사업도 ‘황금알’로
-현대重, 8억달러 수주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첫삽 떴다
-日 히타치, 한국서 데이터관리 사업 시작
▲과학기술/의료
-“정부 R&D사업을 일자리로 연결해야”
-동구제약 바이오벤처 인수
-저소득층 위한 대형 의료기술사업 필요
▲유통
-유니클로 인터넷몰로 시장 넓힌다
-브랜드숍 화장품 출혈 경쟁?
▲기업과증권
-천수답 화학株 우려가 현실로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실적 ‘好好’
-연기금 파생시장 구원투수 나서나
-현물선 ‘낙폭과대·국내대표株’ 대거 사들여
-“변압기 사업 호조로 깜짝 실적”
-원투펀치에 1800선 와르르
-전차 지나간 자리 통신·가스가 메운다
-LG전자 1년만의 악몽
-시골농협서도 9월부터 펀드판다
-상장사 횡령·배임 방지대책 나온다
-증권사 “계열銀 금리 몰아주기 말도 안돼”
▲부동산
-“해제해도 대안없고 가자니 불황이라”
-관광호텔 확충안 놓고 정부-서울시 또 충돌
-강남에 보금자리주택 3352가구
▲사회
-프로선수 꿈 향한 ‘맨발의 서브’
-세빛둥둥섬 대안 없는 서울시
-서해안·경기 태풍 영향권
-수서~평택 KTX민영화 보류
◇서울경제
▲1면
-‘안전자산 덫’에 빠진 글로벌 경제
-공정위-금감원, CD 담합 충돌
-디자인 불공정개래 절반이 정부·대기업
-한·중 ‘맹탕 FTA’
-화장품 원브랜드숍 1위 미샤에 국세청, 수십억대 추징금 부과
▲종합
-북, 리영호 축출 이어 김정은에 원수 칭호
-`나가수’ 김영희 PD가 삼성사장단에 전한 혁신은
-호우 피해 복구에 매년 3조 썼다
-돈세탁 서미갤러리 화랑가서 퇴출되나
▲경기 침체에 금융시장 이상 기류
-세계 IPO시장 급속 냉각..신흥국은 달러 구하기 비상
-국고채 쏠림 심화..5년물도 기준금리 밑으로
-한국 디플레 늪 빠지나
▲종합
-한중FTA 개방품목 50%로 줄이나
-정권말에도..김동수 강경행보 지속
-중국 부동산 버블 붕괴 임박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위해 조세부담률 올려야
-손경식 상의회장 “과도한 복지 지출땐 성장잠재력 약화”
-118개 서비스업 대상 중기적합 신청 접수
-민주 “국민연금, 경영진 추천권 전면 행사해야”
-한·EU FTA 1년간 무역흑자 7분의 1로 급감
-고위공직자 2200명 청렴도 평가
▲논란 확산되는 CD담합 조사
-대체금리 마련 손놓은 금융당국·은행·증권사 3자 합작품
▲정치
-“관봉 5000만원 출처는 민정수석실”
-박지원 수사는 야당 죽이기
-민주, 이번엔 완전국민경선 싸고 진통
-정부, 현병철 인권위원장 임명 강행키로
-민간전문가에 의원 징계 맡긴다
-DMZ 간 박근혜
▲금융
-저축은행 신용대출 부실 주의보
-실손보험 단독상품 후폭풍
-대부업체가 저축은행 인수 당국 승인할까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조직 변화 이끄는 마중물 돼야”
-소비자에 책임전가 은행 약관 손본다
▲국제
-금리 내리나마나..양적완화 회의론 확산
-“미국 재정절벽 처할땐 유로존 위기 그 이상”
-인도, 외국인에 항공산업 개방
-올랑드의 사르코지 흔적 지우기 어디까지..
-일본, 연내 미국산 쇠고기 수입규제 완화
▲산업
-되살아난 브러더십..두산 형제경영 전통 이어간다
-현대·기아차, 유럽서 나홀로 질주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세계최고 만들 것”
-S-OIL “천연기념물 지키자”
-허창수 GS회장 “시나리오 경영으로 리스크 관리하라”
▲산업(정보기술)
-다운로드 없이 어디서든 게임 즐긴다
-삼성, 경쟁업체 코앞에 진지 구축
-세금 스마트폰으로 납부하세요
-114 안내원에 욕했다간 큰 코..ktis, 세번 이상하면 고발
-LG전자, 일본서 LTE폰 판매 40만대 돌파
▲산업(중기.벤처)
-<상> 도 넘은 불공정 거래
-아주스틸 “고맙다, 포스코”
-코트라, 법률 지원 서비스도
-중기청, 1인 창조기업에 30억 지원
▲산업(생활)
-스페인산 와인 약진 눈에 띄네
-물놀이 하러 백화점 오세요
-온라인몰, 시간 절약형 서비스 눈길
-한국야쿠르트 비타민음료 시장 진출
▲증권
-경기침체에도..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실적 굿
-북 중대발표 해프닝..방산·경협주 출렁
-바나나맛 우유 수출 대박..빙그레 고공행진
-버냉키 발언·인텔 실적에 실망..1800선 무너져
-현대중 수주 부진으로 10개월만에 최저치
-위기 펀드 자구책 마련 안간힘
-삼성전자 뺀 인덱스 지수 만들어야
-한국 주식 매력적 구간에 들어섰다
▲부동산
-꼬일대로 꼬인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
-대형 빌딩 투자 수익률도 곤두박질
◇한국경제
▲1면
-“해외시장 무너지는데 기업때리기만”
-빚에 짓눌린 20~30대
-공정위, 은행까지 조사 ‘CD금리 의혹’ 확산일로
-北, 김정은에 ‘원수’ 칭호
▲굿모닝
-정육점·피자집서도..英도박사 3500억 베팅
-(주)신한, 횡성에 테마파크 세운다
▲CD금리 답합조사 파문
-결정적 ‘담합물증’ 잡았나..공정위, 예상밖 속전속결 조사
-허 찔린 금감원 “CD 대체금리 3분기 내놓겠다”
▲‘원수’ 오른 김정은
-차수 건너뛰고 2단계 승전
-속전속결 軍 장악..“권력체제 공고” 대내외 과시
▲정치
-檢 “박지원은 피혐의자”..민주 ‘방탄국회’여나
-잇단 구속·소환..정치인들 “나 떨고있니”
-김두관 웃고 손학규 불만
-非朴 4인 ‘경선률 변경’ 반발
▲뉴스포커스
-철강·조선 모두 주저앉고 있다 비상경제 대책 마련해야 할 판
-금융과 실물, 선진국과 신흥국 이렇게 동시에 힘든적 없었다
▲오늘의 이슈
-은행대출 막히자 2·3금융권으로 年40% 넘는 고금리에 ‘허덕’
-“빚 늘려 복지 확대하는 방식 안된다”
-수서發 KTX경쟁체제 도입 사실상 중단
▲국제
-PB시장 본격진출 공드만삭스 ‘변신’
-中, 지준율 주말께 내릴 듯
-“리보조작, 다이아몬드가 지시”
-북유럽 국채, 웃돈 줘도 못산다
-옥수수 값 한달새 50% 폭등..부셀당 8弗 돌파할 듯
▲경제
-“대기업·금융부자에 세금 더 걷겠다
-환율 크게 출렁이지 않았다
-36년만에..부가세법 쉬워졌네
-파리바게뜨 빵집·풀무원 계란 영업 제한되나
-피서철 렌터카 주의보
▲금융
-의욕 앞선 금감원..서민금융에 ‘무리한 잣대’
-황당한 은행 약관 뜯어 고친다
-수출입銀, 수출기업 5조 추가지원
▲해외산업&CEO
-IT기업 CEO는 ‘특허 욕심쟁이
-구글은 경영자 사관학교
-영농사업 꿈꾼다면 불가리아로
▲산업
-사천과 산청 사이서 ’속 터지는‘ KAI
-현대차, 유럽서 BMW 꺽을 기세
-동국제강 브라질 고로제철소 ’첫삽‘ 떴다
-獨 프리미엄 3社 ’소형차 큰 전쟁‘
-대우인터, 교보생명 지분 어피니티에 판다
-LG ”연구개발 인력 모십니다’
▲생활경제
-대형마트 휴일영업 전국 확산
-칵테일 ‘모히토’ 당배·화장품·음료 인기
-팬틴 샴푸·니베아 로션·청정원 쌈장 판매점따라 가격차 3배
▲부동산
-도심 오피스텔 ‘레지던스 변신’ 늘어난다
-LH, 강남 보금자리 등 하반기 3만9140가구 공급
▲증권
-외국인 뒤늦은 후회· 삼성전자·현대차 다시 산다
-“모두가 파는 지금이 가치주 싸게 살 기회”
-“자라·H&M도 뚫어..영업익 700억 무난”
-“회사채 금리 올려주세요” 애원하는 증권사
-티이씨앤코, 대한전선 銅통신 인수
-한진重 ‘김치본드’ 5000만달러 발행
-‘다윗’ 신흥아시아펀드 든든하네
-자문사 1위 브레인, 헤지펀드 시장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