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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오는 8일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연천군의 행정지원을 통해 추진하는 왕진버스는 연천읍, 신서면, 중면 등 3개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운영한다.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검안, 돋보기 지원, 건강상담, 물리치료 등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35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체온 측정과 초음파 골밀도 측정 등 다양한 양·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정신건강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분야에도 19명이 참여해 주민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왕진버스 진료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