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농협 '농촌 왕진버스' 8일 연천에서 진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6.04.06 11:05:38
(사진=연천군)
[연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농협중앙회가 제공하는 왕진버스가 연천군 노인 건강을 위해 출발한다.

경기 연천군은 오는 8일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연천군의 행정지원을 통해 추진하는 왕진버스는 연천읍, 신서면, 중면 등 3개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운영한다.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검안, 돋보기 지원, 건강상담, 물리치료 등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35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체온 측정과 초음파 골밀도 측정 등 다양한 양·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정신건강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분야에도 19명이 참여해 주민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왕진버스 진료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