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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국내 여름 기간은 과거 평균 98일에서 최근 10년간 130일로 한 달 이상 늘어났다.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점검의 정확성과 신속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전원 연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시험 가동 등 자가 점검을 진행한 뒤 이상을 발견해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방문 점검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에어컨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인공지능(AI) 진단’ 기능이 제공된다.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냉매 봉입량, 모터 동작, 센서 상태, 열교환기 온도 등을 종합 진단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상담사의 원격 점검도 지원된다.
사전점검 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상업시설의 다량 점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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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상무)은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에어컨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들이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