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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출산 친화 유공자 포상(대통령표창 1점·국무총리표창 3점)이 진행됐다. 대통령표창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임산부 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대전광역시가 수상했다. 대전시는 임산부 전담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 제공하고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 연계 네트워크 구축하는 등 임산부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대정책을 활성화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데 기여했다고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임산부의 날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축하공연, ‘임산부의 안전한 약물복용’을 주제로 한 특강, 토크콘서트 등이 열렸다.
지난 5월 복지부와 스타벅스코리아가 체결한 ‘임산부 배려 문화확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념행사에 참석한 임산부 및 가족에게는 맞춤 제작된 텀블러와 푸드가 제공된다. 온라인에서는 12월까지 임신·출산 맞춤형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마중’ 이용 임산부를 대상으로 음료 쿠폰 제공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스란 제1차관은 “20주년을 맞은 임산부의 날이 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개발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