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는 황선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며 부동산 보유로 인해 발생하는 양도, 상속, 증여, 종부세 등의 절세방안을 강의한다. 또 절세 ‘꿀팁’ 등을 전수해 줄 예정이다. 강의에 참석하면 ‘2024 알기쉬운 생활세금’ 책자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강의 후에는 한 시간에 걸쳐 황선의 세무사, 국세동우회 자원봉사단, 중구 야간세무상담 상담위원 등 전문가 10여 명이 ‘1대 1’ 무료 세무 상담을 해 준다. 세무 상담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