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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명장면 속 눈길 가는 빈티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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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7.07.14 16:13:33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김희선과 김선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3주 연속 상승세를 그리다 분당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우아진(김희선)과 박복자(김선아)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열연을 펼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7일 ‘품위있는 그녀’ 방송에서는 박복자의 방황하던 유년시절과 안태동 회장과의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어리숙한 모습을 벗어버리고 자신의 욕망을 드러낸 박복자와 그녀를 저지하려는 우아진의 대립을 예고했다.

‘품위있는 그녀’는 재벌가에서 서로의 영향력을 넓히려는 두 여성 캐릭터의 대립이 두드러지는 드라마인만큼 주방과 거실을 배경으로 하는 장면이 많다. 대저택에 어울리는 엔틱한 가구들이 곳곳에 배치돼 더욱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특히 주방에 있는 식탁과 주요 인물들이 모이는 장면에 자주 노출되는 소파 등이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에 가구 협찬을 진행한 브랜드는 ‘따자르데코’로, 해당 브랜드는 실제로 30여년 간 엔틱가구만을 생산해 왔다. 깊은 빛을 내는 가구에 섬세하게 작업한 조각 디테일을 더해 하나의 작품 같은 가구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우아진은 속마음과 달리 박복자의 결혼식 준비를 자처하고 나섰고, 신혼가구 장만을 위해 가구 쇼핑을 나갔다. 이들이 혼수 마련을 위해 찾은 곳은 분당에 위치한 빈티지 엔틱가구 브랜드 따자르데코 본사였다.

또한 대성펄프 안씨 집안 가족들이 등장하는 주요 장면에 노출되는 소파와 김희선 작업실의 책상 및 러브체어 역시 따자르데코의 제품들이다.

따자르데코는 “이번 드라마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하며 젊은층을 겨냥한 유색 빈티지가구도 출시했다”며색상을 내는 기법과 조각은 모방하기 어려운 장인들의 손에서 나온 작품“이라고 전했다.

따자르데코가 새롭게 선보인 쥬템므 6인 식탁, 프루누바 3인 소파, 프루누바 콘솔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프렌치 스타일 가구로,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해당 제품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성남 분당에 위치한 따자르데코 본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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