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6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규모 해상플랜트 수주설과 관련하여 미주지역 선주측과 선가 및 공사범위 등을 포함한 제반 계약조건에 대해 포괄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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