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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조 현장은 클라우드 전환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로 관리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장애 발생 시 수만 개의 알람 가운데 근본 원인을 찾아내는 데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번에 공개한 지능형 운영 모델은 이러한 문제를 겨냥한다. AI가 장애 간 인과관계를 분석해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운영자가 다수의 대시보드를 일일이 대조하지 않고도 장애 원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장애 복구 시간 단축과 생산 공정 중단 최소화가 필요한 제조 기업에 유효한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코엠시스는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축적한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사별 맞춤형 성능 가시성 전략을 지원하는 DX 파트너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WS와의 협력을 통해 개념 검증 및 공동 영업도 늘려갈 계획이다.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진충열 모코엠시스 부사장은 “제조업에서 AI 도입은 이제 효율화를 넘어 비즈니스 민첩성을 결정짓는 생존 전략”이라며 “수천 개의 이벤트를 수동으로 해석하던 시대는 끝났다. AI 기반 지능형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모코엠시스가 이끌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