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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30년까지 ‘로봇을 일상에 연결하는 글로벌 서비스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세우고, 스마트 FM 솔루션, 휴머노이드 상용화, 글로벌 수출 확대 등을 중장기 추진 계획으로 제시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서비스 로보틱스 이노베이터(Service Robotics Innovator)’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로봇과 사람을 잇다(We connect robots to you)’는 문구는 △사람 중심(Human-Centered) △매끄러운 연동(Seamless Connection) △신뢰성 높은 기술(Reliable Operational Tech) △고객과의 공동 개발(Co-Creation) 등 4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신규 CI는 인피니트(∞)를 모티브로 한 두 개의 원이 사람과 로봇의 연결을 상징하며, 무한대의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표현한다. 부드러운 곡선과 안정적 타이포그래피는 기술 신뢰성과 사람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시각화했다.
회사는 이번 변화를 계기로 스마트 FM(Facilities Management) 분야에 로봇과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한다. 현재 청소·주차·보안·배송·안내·광고 분야로 로봇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클리버(CLEAVER)’ 브랜드를 통해 △4in1 컴팩트 청소로봇 ‘클리버S1’ △무인 AI 청소로봇 ‘클리버S3’ △습식 스크러버 ‘클리버A1’ △하이엔드 모델 ‘클리버SH1’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브이디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 제조, 물류, 일상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개발에 착수했으며, 자체 인리칭 센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함판식 대표는 “브이디로보틱스는 로봇이 사람 곁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기업”이라며 “로봇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로보틱스 이노베이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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