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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은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국토부·서울시의 신속집행 대상 사업이자 민간투자사업으로서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13.4km 길이의 도시철도이다. 이는 지하철 1, 2, 4~7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과 연계 교통망을 형성하여 서울 동북부지역의 대중교통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 재정관리관은 공사 추진현황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논의하면서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2027년에 예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면밀한 집행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지자체도 중앙정부와 함께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60.5%)를 설정한 만큼 신속집행 규모가 큰 서울시의 적극적인 집행노력이 중요하다”며 “특히 SOC 분야 사업의 집행은 건설경기와도 직결되는 만큼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상반기 70% 이상 신속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안 재정관리관은 또 “동북선 경전철 사업과 같은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에 대해서는 자치단체보조금 우선교부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집행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