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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3학년도 '반려동물보건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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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7.19 15:45:51
(사진=경복대학교)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복대가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경복대학교는 2023학년도부터 반려동물보건과를 신설하고 5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보건과는 행복한 삶과 연계한 반려동물관리 역량을 겸비한 동물관리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실습센터를 갖추고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실무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경복대는 반려동물보건과 3년제 과정을 통해 △동물보건사 △반려동물관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동물보건사직무 △반려동물훈련행동교육직무 △반려동물미용직무 등의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가자격증인 동물보건사를 비롯해 동물행동상담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애견미용사, 애견훈련사 등의 전문자격증 취득은 물론 창업지도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학교의 설명이다.

경복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반려산업지원과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하면서 취·창업의 문이 넓어지고 있다”며 “반려동물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애견전문 인재를 양성해 반려동물산업 인력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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