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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성동구립도서관, 인문학 발전 위한 '시민대학'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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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17.08.01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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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내달 28일까지…인문학 교수진 대거 참여

한양대 전경. (사진=한양대)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오는 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격주로 성동구립도서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대학’을 열고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학 인문 역량 강화 사업(COR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인문학을 발전시키고자 열리는 것이다. 국문학과 및 사학과, 창의융합교육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내 교수진들이 참여해 직접 강연을 이끌 예정이다.

3일 서신혜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의 ‘win-win 전략이 숨긴 이야기’를 시작으로 송원찬 창의융합교육원 교수의 ‘키워드로 보는 중국, 중국인’(17일), 신성환 인문과학대학 교수의 ‘인스타그램과 유투브 시대의 영상문화’(31일),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문학에서 사랑을 찾다’(14일), ‘박찬승 사학과 교수의 ’한국인과 한국문화‘(28) 등 강연들이 예정돼 있다.

서경석 한양대 CORE사업단장은 “이번 시민대학은 인문학 진흥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성동구립도서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인문학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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