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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 구단주 스타인브레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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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0.07.13 23:29:30
[뉴욕=이데일리 피용익 특파원] 뉴욕양키스의 구단주인 조지 스타인브레너가 사망했다고 가족 측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향년 80세다.

▲ 조지 스타인브레너
스타인브레너는 이날 새벽 심장마비를 일으켜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세인트 조지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6시30분 경에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 4일 80번째 생일을 맞아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축하를 받은 지 9일만이다.

그는 지난 1973년에 양키스를 인수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구단주를 맡은 인물로 기록돼 왔다.

한편 양키스의 봄 훈련 경기장인 스타인브레너 필드는 구단주의 사망을 애도하며 조기를 이날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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