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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AWS·GCP·애저 이어 NCP까지 보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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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6.10.22 0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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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AWS·GCP·애저 이어 NCP까지 보안 지원 확대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GS네오텍이 자사 클라우드 보안 통합 플랫폼 ‘시큐리티 렌즈’의 지원 범위를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으로 확대했다.

GS네오텍은 22일 기존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이어 NCP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러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이 각 환경의 보안 현황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큐리티 렌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에 로그 분석과 온프레미스 보안 점검 기능을 결합한 ‘CNAPP+’ 형태의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환경의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점검하고, CNAPP과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시스템에서 수집한 정보에 로그 데이터를 결합해 위협을 분석한다. AI 기반 자동 대응 기능도 지원한다.

관리 범위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사내 구축형 환경까지 포함한다. 서버 접근제어와 PC 보안 점검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안 정보를 연계해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NCP 지원으로 공공기관과 국내 대기업을 겨냥한 기능도 강화했다. NCP 환경에서 잠재 공격 경로 분석과 이상행위 탐지, AI 기반 대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해외 클라우드와 NCP를 함께 쓰는 금융사와 통신사, 대기업 계열사도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국내 규제 대응 기능도 제공한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정보보호 공시 등에 필요한 보안 점검 결과를 연계하고 감사 증빙자료를 자동 생성한다.

GS네오텍은 이번 지원 확대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국가핵심기반시설 등 공공·정부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보안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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