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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나온 W컨셉…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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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10.16 0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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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중심으로 뷰티·라이프스타일 다각도 소개
온라인 큐레이션, 오프라인 공간으로…'O4O' 강화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W컨셉이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의 문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에서 쌓은 큐레이션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에 선보여 고객에게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넓히는 온·오프라인 연계전략(O4O·Online for Offline)을 구사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문 여는 매장은 지하 1층~지상 3층 영업면적 384㎡(116평) 규모다. 지하 1층은 뷰티존, 지상 1·2층은 패션 쇼룸, 3층은 라이프스타일존으로 각각 조성된다.

W컨셉은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는 한남동 상권이 K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집결지인 것을 고려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한국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상품 등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패션 쇼룸에서는 W컨셉에서만 만날 수 있는 ‘W 온리’(only) 상품도 포함된다. 3층 라이프스타일존에선 더조선호텔의 패브릭 상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상품군으로 꾸며진다.

W컨셉은 매장 개장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W한남에 비치된 지도를 받아 시야쥬, 룩캐스트, 틸아이다이, 루에브르, 토니웩, 망고매니플리즈 등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랜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W컨셉 관계자는 “W한남은 W컨셉의 큐레이션 역량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독창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이브 촬영 등도 진행해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연 W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 (사진=W컨셉)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연 W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 'W한남'. (사진=W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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