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우지커피는 뉴욕의 가을 감성을 담은 가을 시즌 신메뉴 7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음료 5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Deep in New York(뉴욕의 가을, 한 컵에 담다)’이라는 콘셉트 아래 흑임자와 에스프레소, 뉴욕의 커피·도넛 문화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우지커피 가을 신메뉴 포스터 (사진=우지커피)
음료 라인업에서는 고소한 흑임자와 오트음료 베이스에 짭조름한 감칠맛과 진한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흑임자 모닝커피’가 주력 제품으로 자리했다. 부드럽고 부담 없이 아침에 즐기기 좋은 데일리 음료다. ‘딥 흑임자라떼’는 우지커피만의 시그니처 밀크를 더해 풍부하고 크리미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카페인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흑임자에 얼그레이의 베르가못 향을 가미한 ‘흑임자 밀크티’는 깔끔한 여운을 남겨 우지커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조합을 선사한다.
에스프레소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솔티드 브라운버터 라떼’는 버터와 브라운슈가의 묵직한 단맛에 짭조름한 감칠맛과 크림,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어 가을철 단짠의 밸런스를 완성했다. ‘블루베리 팬케이크 라떼’는 뉴욕 웨스트빌리지 브런치에서 영감을 받아 팬케이크, 크림, 블루베리, 에스프레소를 층층이 담아내 디저트를 맛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디저트로는 뉴욕의 도넛 문화를 반영해 기존보다 사이즈를 키워 폭신한 식감을 살린 ‘빅 글레이즈도넛’과 흑임자의 고소함을 더한 ‘흑임자 빅 글레이즈도넛’ 2종이 출시됐다.
이번 신메뉴는 익숙한 흑임자에 오트음료, 얼그레이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고 우지커피만의 시그니처 밀크를 활용해 깊고 크리미한 풍미를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브랜드 고유의 레시피를 더해 한층 향상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지난 가을 시즌 ‘우지말차’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새로운 맛의 조합과 경험을 전할 메뉴를 준비했다”며 “뉴욕의 커피와 디저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신메뉴를 통해 가까운 우지커피 매장에서 뉴욕의 가을을 색다르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