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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동구 중랑천에 단풍나무 심어…지역사회와 생태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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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6.06.08 11:02:31

환경의날 맞아 생태복원 사업 진행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은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심는 등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김보현(오른쪽 첫 번째)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왼쪽 두 번째) 성동구 부구청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를 심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출처: 대우건설)
대우건설 지난 5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일대에서 나무 심기와 생태복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또 대우건설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 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식수 행사를 넘어 실제 하천 생태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복원 활동도 병행됐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날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리듯 이번 협력도 장기적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역시 환경과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한 바 있다. 임직원들이 해당 공간 조성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중이다. 향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과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과 자연 공존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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