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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웨어 브랜드 한자리…아이파크몰 ‘발레 아틀리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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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6.02 08:44:21

11일까지 용산점 ‘발레 아틀리에’ 운영
발레웨어 전문 브랜드 6곳 한자리 비교 쇼핑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아이파크몰이 취미 발레와 발레코어(Balletcore) 패션 수요를 겨냥한 발레웨어 큐레이션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연다. 발레웨어 전문 브랜드 6곳을 한데 모아 비교 쇼핑과 체험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 입구 전경 (사진=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은 오는 11일까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내 ‘더 팝업(The POP-UP)’에서 ‘발레 아틀리에(Ballet Atelier)’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취미 발레와 발레코어 패션이 확산하는 흐름을 반영한 행사다.

이번 팝업에는 발레시모, 데비웨어, 다프네 로럴, 데가제, 큐피도, 일레르 등 발레웨어 전문 브랜드 6곳이 참여한다. 유통업계 발레 관련 팝업 가운데 최대 규모 큐레이션으로, 발레시모·데비웨어·큐피도·일레르 등 4개 브랜드는 유통사 최초 팝업 형태로 선보인다.

국내 발레웨어 브랜드 다수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돼 직접 입어보고 비교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고객들이 소재와 착용감, 실루엣 등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별 할인 행사와 한정 상품도 마련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파크몰은 최근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K팝, 캐릭터, 게임, 애니메이션 등 팬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팝업을 통해 취미·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큐레이션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발레웨어는 브랜드별 소재와 착용감, 디자인 차이가 커 직접 비교하고 구매하려는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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