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본그룹 `본세권` 사회공헌 확대…식사 넘어 돌봄 연결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미경 기자I 2026.05.29 08:45:50

영유아·청년·어르신 생애주기형 식사 지원 확대
고객·가맹점·임직원 참여형 나눔 구조 강화
액티브 시니어 참여 ‘정성 레스토랑’ 캠페인
누적 43만끼 나눔…지역 밀착 사회공헌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본그룹이 ‘식(食)’을 매개로 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식(食)은 단순한 끼니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돌봄과 연결의 매개로 보고, 고객·가맹점·임직원이 함께하는 ‘본세권’ 생태계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본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 캠페인-정성 레스토랑’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23주년을 계기로 사회공헌 슬로건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을 선포한 바 있다.

지난 28일 본그룹 통합 사회공헌 활동 ‘정성 레스토랑’ 캠페인에 참여한 5060세대 액티브 시니어 20인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5060세대 액티브 시니어 20명이 참여해 정성박스 제작 등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작한 정성박스 100세트와 업사이클 우산 75개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본그룹은 영유아부터 아동·청년·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식사 지원 활동과 함께 고객·가맹점·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본세권’ 나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그룹홈 아동 대상 생일상 지원 캠페인을 운영 중이며, 본죽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죽을 전달하는 ‘어르신 본죽 왔어요’ 캠페인을 17년째 진행하고 있다.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청년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순수본의 ‘베이비본죽’은 한부모가정 영유아를 위한 이유식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맹점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본그룹은 가맹점주들이 직접 조리한 식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창립기념일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본그룹 관계자는 “식은 단순한 끼니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돌봄의 매개”라며 “고객과 가맹점, 임직원이 함께하는 ‘본세권’ 나눔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