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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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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1.28 12:19:09

취약계층 아동 대학생 멘토링 지원사업 후원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학습격차 해소와 대학생 멘토의 진로역량 개발을 위한 ‘KOSPO 드림 라이트 멘토링 지원사업’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7곳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선발된 7명의 대학생 멘토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멘토링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 라이트(Dream Light)’는 ‘아동의 꿈(Dream)에 빛(Light)을 비춰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사회참여 경험과 장학금을 제공해 지역사회 내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생 멘토는 3개월간 월 4회, 총 12회의 학습지도 및 정서 멘토링을 수행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교육봉사 경험과 성장 지원이라는 ‘쌍방향 성장형’ 멘토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양질의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라이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의 빛을 비추고, 지역 대학생의 성장까지 함께 이뤄내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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