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6.5포인트 낮아진 76.6을 기록했다. 비제조업 역시 전월 대비 4.2포인트 하락한 74.9로 집계됐다.
제조업 내 주요 업종별로는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74.4→83.3, 8.9포인트↑) △비금속광물제품(69.4→74.2, 4.8포인트↑)을 중심으로 5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음료(90.3→73.9, 16.4포인트↓)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83.9→69.0, 14.9포인트↓) 등 18개 업종은 전월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비제조업에선 건설업(70.6→66.5)이 전월 대비 4.1포인트, 서비스업(80.9→76.7)은 4.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전 산업 기준 항목별로는 내수판매 전망지수가 74.4를 기록해 전월(79.3) 대비 4.9포인트 하락하며 둔화세가 컸다. 이외에 △영업이익(76.4→73.3) △수출(89.5→88.3) △자금사정(76.6→75.4)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5.8→97.2) 역시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들은 9월 경영상 애로요인으로 ‘매출(제품판매) 부진’(60.6%)을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인건비 상승(35.7%)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29.8%) △업체 간 경쟁심화(29.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4%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포인트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 평균가동률은 소기업(68.0→66.9%)은 전월 대비 1.1%포인트, 중기업(75.2→74.3%)은 0.9%포인트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별 평균가동률의 경우 일반 제조업(70.4→69.7%)은우 전월 대비 0.7%포인트 내렸다. 혁신형 제조업(73.8→72.2%)은 전월대비 1.6%포인트 악화했다.



![[그해 오늘]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화재…결국 '인재'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