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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사다리 되겠다”…중진공, 중소 제조업 AI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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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8.21 09:55:27

경북 소재 기업 대상 ''AI 전환 촉진 포럼'' 개최
제조업 AI 활용 방안 및 지원제도 소개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경북 지역 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촉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북도에 위치한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건혁 LIG넥스원 부사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주력산업 영위 기업 200여개 대표가 참석했다.

포럼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종을 위한 AI 이해와 활용방안 강연 △제조현장 중심의 AI 도입 성공사례 공유 △중진공 및 경북도의 AI 전환 지원제도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진공은 우수기업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반도체 공정용 핵심부품 제조기업 씨엠티엑스도 방문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 식각공정에 필수적인 실리콘 및 세라믹 파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소재·부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지난 2013년 설립 당시 중진공의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시작으로 수출바우처와 내일채움공제 인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창립 11년 만인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제조업 환경에서,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망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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