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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장에선 사실상 금리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CPI를 대기하며 관망세가 짙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 휴전을 90일 추가로 연장할 것이란 외신 보도도 나왔지만 시장은 이미 타코(TACO) 트레이드에 익숙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러 알래스카 회담에 대한 평가도 일부 절하하며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만남은 약간 상황을 탐색하는 자리”라며 “나는 그에게 ‘당신은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과 국채선물 야간장 가격 등을 반영하며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야간거래에서도 국내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약보합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2틱 내린 107.37에 마감, 10년 국채선물은 보합인 118.8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6.7bp서 36.1bp로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7.9bp서 -8.3bp로 소폭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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