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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김동하 파트너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업종별 맞춤형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반도체, 건설, 전력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제시했다.
이용철 파트너는 7월 국내외 증시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며, 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하 결정에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파트너는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여,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는 한 금리 인하 시점이 더욱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기대와 달리 금리 인하 횟수가 줄거나 시기가 늦춰질 경우, 투자 심리 위축과 함께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증시 역시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과 기업 비용 증가 우려로 불확실성이 가중될 수 있다”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시기에는 종목을 단기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파트너는 오는 7월부터 이데일리TV 정오 방송 ‘BUY & SELL’을 통해 매일 시청자와 만나 주식 종목 상담 및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동하 파트너는 7월 증시 전망과 관련해 “그동안 눌려있던 반도체 관련 HBM·AI 수요로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예상했다.
반면 “시장 주도주였던 조선·방산·원전 업종은 다소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여름철에는 전력 이슈와 인프라 투자 기대감으로 건설·전력주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며 “시장 흐름이 양호한 만큼, 단기보다는 스윙 또는 중기 투자 전략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파트너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이데일리TV ‘마켓위너’에 고정 출연해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있으며, 평일 오후 3시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마감시장 분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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