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1일 8차 변론기일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에 대한 경질 인사 배경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작년 8월 한 야당 의원이 홍장원을 지목하면서 홍장원이 국정원에 있을 때 유력한 사람을 통해 7차례 자신에게 인사 청탁을 했다고 말했다”며 “그 얘기를 들으며 깜짝 놀랐고 정치중립과 관련해 생각을 했다. 해당 내용은 속기록도 남아있다”고 밝혔다.
 | | 조태용 국가정보장과 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 (사진=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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