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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는 아마존의 중국법인인 아마존차이나를 비롯해 일본의 제비오, 대만의 선스타 스포츠, 인도의 하이퍼시티 등 23개국 150여개사(200여명)의 해외 스포츠레저용품 유통업체들이 대거 내방해 국내기업들과 구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제품을 보면 우선 양궁·자전거 업체 위아위스가 첨단 나노 물질인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바이크를, 자전거 헬멧업체인 라온글로벌은 6㎝ 두께로 접을 수 있는 헬멧을 전시한다.
유산소 운동기구 업체인 태하메카트로닉스는 주력 생산품인 트레드밀, 바이크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해 인터넷 이용과 가상 훈련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개인 트레이닝(PT) 장비 업체인 렉스코는 12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근력을 측정하고 운동량을 조절하는 실버세대 대상 양방향 근력강화 운동기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 부대행사로 드론(무인기)을 이용한 축구경기와 가상현실(VR) 특별관도 마련해 스포츠 레저 산업과 첨단 기술의 결합 모습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올해 참가기업들이 선보일 제품에는 IT기술과 신소재를 응용하여 성능과 기능을 첨단화시킨 제품의 출시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