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동반위·CJ온스타일, 800억 규모 협력사 복지·금융 ‘풀 패키지’ 가동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5.10.20 11:20:11

동반위, CJ온스타일과 3번째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 체결
협력 중소기업의 근로여건 개선 및 상생 프로그램 운영 약속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동반성장위원회가 800억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협력 중소기업의 복리후생, 해외진출 뿐만 아니라 경영안정 금융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사진=동반성장위원회)
동반위는 CJ온스타일과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협력사의 영화·공연·스포츠 등 문화생활과 복리후생 등을 지원하고 협력 중소기업 대상 1억 원 규모의 장학금과 심리상담, 지식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을 신규로 시행한다.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의 사기진작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분야에는 15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혁신 협력기업 발굴 및 육성·협력사 인센티브 제도 운영에 187억원, 경영안정 금융지원 펀드 조성에 600억원 등 3년간 총 800억원을 투입해 협력 중소기업의 임금지불 능력 향상과 안정적 경영기반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와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 동반위, 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하는 공동 협약으로 3년간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납품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를 약속한다.

CJ온스타일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협약에 참여했으며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곤 동반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J온스타일과 협력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