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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에 따르면 전병극 제1차관은 이날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중국 해커 조직의 대규모 네트워크 해킹 공격 관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전 차관은 각종 사이버 침해 사고 및 유사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근무를 한 사이버안전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속·공공기관에 보안 권고 사항을 전파해 사이버 침해에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 대전에 위치한 사이버안전센터는 113개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에 대한 보안관제 및 340개 기관, 95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공직자통합메일 보안관제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중국 해커 조직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 한국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해킹 공격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중국 해킹 그룹은 국내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중 12개 기관 홈페이지에서 해킹이 이뤄졌다.
해킹이 확인된 곳은 우리말학회, 한국고고학회, 한국학부모학회,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연구소, 한국보건기초의학회, 한국사회과수업학회, 한국동서정신과학회,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제주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한국교육원리학회다. 현재 해킹 공격을 당한 홈페이지는 메인 화면이 바뀌었거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중국 해커 조직으로 추정되는 샤오치잉(새벽의 기병대라는 뜻)은 설 당일인 지난 22일 공공기관인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홈페이지를 해킹한 후 “우리는 계속해서 한국 공공 및 정부 네트워크를 해킹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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