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총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BTS의 ‘버터(Butter)’가 2주 연속 빌보드 1위에 올랐다. 이제는 너무 당연한 일처럼 되어버린 게 신기하다”고 했다.
이어 “연일 K-pop의 위상을 알린 BTS 와 ARMY(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 말씀을 전한다. 대한민국은 문화 강국이 분명하다. ‘Get it. Let it roll’”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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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는 2주 연속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을 지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연속 2주를 포함해 통산 3회 ‘핫100’ 정상을 밟은 ‘Dynamite’를 시작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 한글 가사 최초의 역사를 쓴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이상 각 1회), 네 번째 1위곡이자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Butter’까지 통산 7번째 ‘핫100’ 1위를 찍었다.
‘Butter’는 ‘핫 100’ 차트 외에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나란히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송’ 10위, ‘멕시코 잉글레스 에어플레이’ 4위, ‘팝 에어플레이’ 14위 등 다수의 차트에서 상위권에 자리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Butter’는 9일 발표된 오리콘 최신 차트(6월 14일 자/집계 기간 5월 31일~6월 6일)에서 주간 재생수 1,627만 5,126회를 기록해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에 올랐다.
‘Butter’는 공개 첫 주부터 3주 동안 주간 재생수 1,000만 회를 초과하며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도 6월 1주 차(집계 기간 5월 31일~6월 6일) 주간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주요 음악 차트에서 왕좌를 지키며 ‘Butter’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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