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30일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005930) 등 대형주의 강세 속에 1%대 이상 상승하며 2850선을 넘어섰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40.89포인트) 오른 2862.89에 거래 중이다. 이날 포함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286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도 다시 썼다.
대형주가 지수상승을 견인 중이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가 2%대 상승세를 보이는 것을 포함해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우(005935), LG화학(05191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 삼성SDI(006400), 현대차(005380), 카카오(035720) 등도 모두 오르고 있다. 네이버와 삼성 SDI는 3%대 상승세다. 시총 10위 내에서는 셀트리온(068270)만 내리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은 317억원, 기관이 59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 매수의 대부분은 금융투자로 1555억원 어치 순매수 주이다. 장 초반부터 순매수를 시작했던 개인은 이날 오후 1시 넘어서며 순매도로 포지션을 바꿨다. 현재 675억원 순매도 중이다.
종목별로는 녹십자홀딩스2우가 상한가까지 급등하고 있고 이외에 대창(012800), 녹십자홀딩스(005250), SK네트웍스우(001745), 현대위아(011210), 명신산업(009900), 아남전자(008700), 서울식품우(004415) 등이 10% 이상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보험, 은행 통신업 등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 모두 상승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