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채널 비온뒤 홍혜걸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김제동의 강연료 논란을 다룬 기사를 링크하며 “저도 지금까지 3000회 가까이 강연을 해온, 나름 잘 나가는 강사였지만 전성기 때 제가 지자체로부터 받던 강사료의 10배가 넘는다. 입이 벌어진다. 사기업이라면 몰라도 국민 세금을 지자체장이 선심쓰듯 몰아준다”라고 적었다.
대전 대덕구는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제동 초청 청소년 아카데미를 연다. 이 가운데 논란의 핵심은 김제동의 90분 강연료가 1550만 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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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전시당도 성명을 통해 “1550만 원이면 결식 우려 아동 급식을 3875번 먹일 수 있고 소득주도성장으로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한 달간 12명이나 고용할 수 있는 돈”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덕구는 “2016년부터 매년 대덕아카데미를 진행하면서 유명한 스타 강사들을 초빙해왔는데, 김제동 씨는 지난해 대덕아카데미 참여 구민들이 초빙강사로 꼽아서 이번에 초빙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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