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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래 전략처를 신설하고 재정전략팀, 경영혁신팀, 사업기획팀 등 3개팀으로 구성한다.
SH공사는 또 향상된 연구 기능을 위해 ‘도시연구소’를 CEO 직속으로 두고 시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 기능을 맡길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한 지역 기구도 늘어난다. 기존 ‘통합관리센터’의 이름을 ‘주거복지센터’로 바꾸고 은평·송파·성동센터 등을 만들어 기존 8개 센터에서 11개 센터로 확대했다. 이는 다가구, 원룸, 임대 주택 등 공사가 관리하는 주택의 범위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또 ‘임대관리본부’는 ‘주거복지본부’로 명칭이 바뀌고 사업 물량이 줄어든 ‘보상본부’는 ‘보상실’로 하향 조정된다.
아울러 내년 1월 출범하는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에 맞춰 ‘재생기획처’와 ‘주거재생처’를 신설한다.
이외에도 공공주택본부, 주택사업본부, 도시재생본부에 흩어져 있는 부서 업무를 택지사업처, 서비스혁신처, 건설사업처, 기전사업처 등 기능별로 통합 재편할 예정이다.
SH 공사 관계자는 “이달 30일 인사 조직안을 시행하고 내년도에 개편된 조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사진)은 지난 15일 SH공사 16개의 1급(처장)직 가운데 SH도시연구소장, 주거복지처장, 전략홍보처장, 재생기획처장 등 네 자리를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1급직 외에 주거복지센터장(주거복지전문가) 역시 개방형 공모를 통해 뽑기로 했다. 다만 내부 직원들에게도 개방형 공모직의 지원 기회를 줄 방침이다.
한편, SH공사는 각 부서 내 팀장급 역시 사내공모를 통해 뽑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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