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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 1번 이상 게임했다" 15.6%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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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4.04.28 16:36:58

남성 20%ㆍ여성 11% 이용률 큰 차이
10대 이하 35.5% 압도적
20대가 119.6분으로 가장 높아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우리나라 국민 중 3일동안 1번이라도 게임을 하는 사람이 무려 15.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성의 게임이용률은 20.2%로 여성의 이용률인 11%보다 월등히 높았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게임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10대 이하가 35.5%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보사회분석실 ICT통계센터 신선 연구원은 28일 발표한 보고서 ‘2013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게임 이용률>(단위:%, N:응답자 수)
게임이용자의 이용시간은 95.2분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의 이용시간이 104.1분으로 여성 79분보다 높았다. 연령대별 이용시간은 20대가 119.6분으로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이 92.6분으로 뒤를 이었으며, 10대 이하, 30대, 40대 순으로 이용률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사용하는 매체는 데스크톱PC가 57.6%로 가장 높고, 스마트폰이 33.8%로 뒤를 이었으며 일반 노트북PC, 휴대용 게임기, 가정용 게임기 순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PC와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90% 이상이며, 전통적인 게임기인 휴대용 게임기와 가정용게임기를 합친 점유율은 3% 미만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게임 이용시간> ※ 셧다운제 적용 게임이용자(만 6세 이상 만 16세 미만)는 456명이며, 셧다운제 비적용 게임이용자(만 16세 이상 만 20세 미만)는 116명임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모바일 게임 앱 사업이 활성화돼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0대는 스마트폰 점유율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는 데스크톱PC의 점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30∼40대 연령대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40% 이상으로 다른 연령대(30% 미만)에 비해 높았다.

데스크톱PC 점유율을 50대 이상에서 70.9%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62.7%, 10대 이하 62.1%, 40대 48%, 30대 39.3%로나타났다.

눈에 띄는 점은 셧다운제의 적용을 받는 청소년(만 6세 이상 만 16세 미만)은 셧다운제 적용시간인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0에 가까운 이용시간을 보였다.

그러나 셧다운제 적용을 받지 않는 만 16세 이상 만 20세 미만 청소년은 오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용시간이 급증했고, 오전 3시까지 게임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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