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이 상무에게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울트라HD TV 등의 경쟁력을 더 끌어올리라는 특명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TV사업부장이었던 노석호 전무는 미디어사업부장으로 발령났다. 미디어사업부는 홈시어터와 사운드바 등을 맡고 있다. 기존 카앤미디어사업부는 카사업부와 미디어사업부로 쪼개졌으며, 김진용 카앤미디어사업부장은 향후 카사업부장만 맡게 된다.
이인규 상무 TV사업부장 발탁··차세대TV 선도 특명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