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쌍용자동차(003620)가 다음 달 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체어맨 H의 부분변경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프리미엄 세단 '체어맨 H'의 부분변경모델 신차발표회를 비롯해 액티언스포츠 후속모델과, 순수 전기자동차 'KEV2'등 10대를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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