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05년 설립한 대한민국 신진 패션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자인 디렉터·실장과 외부 패션업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이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한다. 현재까지 한국 패션 디자이너 총 63개팀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약 5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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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초는 한국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낭만, 행복, 여유의 감정을 바탕으로 오뜨 꾸뛰르 기법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소재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중시하며, 특유의 꽃무늬와 기하학 패턴을 디자인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도시 ‘서울’이 가진 복합적인 감성과 미감을 지속 가능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세계에 전달해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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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초는 현재 서울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일본 도쿄에 위치한 백화점 바니스 뉴욕 긴자점과 중국 항저우 편집숍 IINC에 입점해 있다. 이번 SFDF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FDF는 우승한 조성민 디자이너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한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본봄’의 조본봄, ‘준태킴’의 김준태, ‘오키오 라운지’의 윤준혁 디자이너에게는 각각 1000만원씩 지원한다.
신정원 삼성물산 패션부문 SFDF 사무국장은 “해마다 진보하는 디자이너들과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을 통해 K패션의 밝은 미래를 내다봤다”면서 “앞으로도 SFDF는 잠재력 높은 차세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돕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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