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대표는 “공영홈쇼핑은 위메프를 비롯한 9개 플랫폼과 연동해 제휴 판매를 진행 중”이라며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 확정 후 10일 안에 (대금을) 선지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영홈쇼핑의 미정산 금액과 관련해서는 (위메프를 상대로) 가압류 등 법적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조 대표는 경영 책임을 묻는 박 의원의 질의를 받고 “경영상의 문제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국회 산자중기위, 조성호 대표에 책임 물어
현재 미정산액만 8.4억…“법적조치 준비 중”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