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프랑스 1차총선, 극우정당 33%…마크롱 범여권 20%

양지윤 기자I 2024.07.01 14:38:05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결과 마린 르펜이 이끄는 RN의 득표율은 33.15%로 1위를 기록했다. 좌파 정당 연합체 신민중전선(NFP)는 27.99%,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 르네상스측 앙상블은 20.04%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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