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얼라이브 콤부차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국제식품품평회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이번 품평회에 참가했으며, 오리지널(315ml)과 석류맛(315ml) 2개 제품이 ‘청량음료-주스 및 무알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임 얼라이브 콤부차의 신제품인 적포도 블랙커런트(250ml)는 콤부차 브루어스 인터내셔널(KBI)이 주최하는 ‘2024 Kombucha Kup’의 ‘과일 첨가 음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콤부차 브루어스 인터내셔널(KBI)은 전세계 300여 개 콤부차 생산기업들로 이뤄진 글로벌 연맹 단체다.
한정엽 프레시코 상무는 “이번 수상은 K-Drink가 K-POP과 K-Food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대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