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코베 베이비페어에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는 예비 엄마·아빠들에게 임신·출산·유아교육,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체와 실 수요자의 만남을 통한 제품 홍보 및 관련 시장 확대, 발전을 위한 영·유아 대표 전시회로 태교용품, 임산부용품, 임산부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교육, 출판, 문구/완구, 영·유아서비스, 가구 및 인테리어, 가전 등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