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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IT매체 맥루머스, 씨넷 등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OS 15.4.1’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iOS 15.4 이후 약 2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업데이트 후 배터리 수명이 줄었다는 보고가 접수된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지난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텍스트 탐색 과정 또는 경고 표시 과정에서 점자 장치가 응답하지 않는 문제 등의 버그도 수정됐다.
애플은 iOS 15.4.1 업데이트와 함께 tvOS 15.4.1, 워치OS 8 5.1 등의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 15일 iOS 15.4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마스크를 낀채 얼굴인식이 가능한 페이스ID, 37개 이모티콘 추가 등의 요소가 포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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