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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중학생 8만여명과 대학생 2만2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캠프를 무사히 마친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510명과 대학생 멘토 534명 등이 참석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도 수료식에 직접 참석해 중학생과 대학생 멘토를 격려했다.
앞서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간 각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을 집중 학습해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을 도입해 참가자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또 국립발레단 재능기부 공연은 물론 대학 전공 박람회 견학을 통해서도 참가자의 꿈과 재능을 찾도록 도왔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대학생으로 성장해 다시 멘토로 배움을 전해주는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까지 삼성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멘토 100명이 활동했으며, 이번 캠프에도 62명이 참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청소년 교육을 주요 사회공헌 주제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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