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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주목할 구간은 9월 추석 명절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25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24일부터 26일까지 연휴에 주말(27일)이 이어지며 나흘간의 휴일이 형성된다. 연휴 직전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연차를 활용할 경우 총 9일간의 장기 휴가가 가능하다.
10월 달력도 장기 휴가 기회가 이어진다. 5일(개천절 대체공휴일)과 9일(한글날) 사이 6~8일 사흘간 연차 사용 시 9일간 휴가가 확보된다. 여기에 1~2일 연차를 추가하면 연휴 기간은 최대 11일까지 확대된다.
국내 여행 시장에서도 가을 특수가 가시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분석 결과 설악산과 내장산 등 대표적인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숙소 예약률이 빠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전주 한옥마을, 안동 월영교,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을 비롯해 무주 반딧불축제, 평창 효석문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장 인근 숙박시설에도 조기 예약 수요가 몰리고 있다.
아울러 대도시를 벗어나 지방 소도시에 장기 머무는 체류형 휴식 여행도 새로운 가을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