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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르는 우지로 튀긴 면과 짜장스프,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를 조합한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로스팅 공법을 적용한 짜장스프와 두툼한 면발을 통해 소고기 풍미와 식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조리법은 물을 버리지 않는 방식이다. 면을 끓인 뒤 면수를 그대로 활용해 소스를 섞도록 설계했다.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풍미를 소스에 반영하기 위한 방식이다.
이번 제품은 삼양식품이 우지 기반 제품군을 짜장라면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양식품은 최근 우지 헤리티지를 앞세운 삼양1963을 선보인 데 이어 짜르르를 통해 프리미엄 라면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식품만의 우지 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지 헤리티지를 더욱 확장하는 한편,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