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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도 가볍게…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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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5.28 08:50:20

파란라벨 ‘저당 요거트크림빵’ 출시
100g당 당류 5g 미만 부담감↓
식후 디저트 ‘밥 먹고 파바 고?’ 제안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칼로리 폭탄인줄 알았던 크림빵도 이제 저당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신제품 ‘저당 요거트크림빵’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저당 요거트크림빵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하고, 빵 속에 저당 요거트 크림을 듬뿍 채워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반죽에는 특허받은 토종 효모를 활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저당 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저당 케이크 3종(그릭요거트·말차·카카오)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이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디저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크림빵을 파란라벨만의 저당 설계 기술로 더욱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저당 요거트크림빵’을 선보였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상큼하고 가벼운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길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밥 먹고, 파바(파리바게뜨 줄임말) 고?’다.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지난해 론칭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0만개를 돌파하며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는 업계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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