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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인더블유, 자사주 62만 1015주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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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17 08:24:00

주주환원 정책 강화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오션인더블유(052300)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62만 1015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션인더블유)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수 1686만 5143주의 약 3.68%에 해당한다. 소각 규모는 약 23억원이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주당 가치와 주요 재무지표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적정 발행주식수 유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분할과 무상감자도 함께 진행한다. 보통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해 발행주식수를 기존 1624만 4128주에서 1억 6244만 1280주로 확대한 뒤 10대1 무상감자를 실시한다. 이에 발행주식수는 다시 1624만 4128주로 줄어들고 자본금은 843억 2571만 5000원에서 84억 3257만 1500원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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